현재 와이브로 시범 서비스가 실시되는 지역은 서울 신촌과 강남, 광화문 일대 그리고 분당 지역 등입니다.
[지금 물량이 들어가는 중...]
다음달 상용화가 시작돼도 일단, 이들 시범 서비스 지역에서만 와이브로의 이용이 가능합니다.
[성원제 과장/KT언론홍보담당 : 올 6월까진 서초, 강남, 분당 등 수도권 일부지역, 올해 말엔 서울 전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 가입자의 규모에 따라 향후 전국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와이브로 서비스의 요금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무선 인터넷은 이용 요금이 비싸다는 소비자들의 인식을 바꾸기 위해 다양한 요금 체계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성원제 과장/KT언론홍보담당 : 정액제를 이용하다 이용량이 많아 질수록 비용이 증가하는 부분정액제를 생각하고 있으며 고객당 약 3만원의 통신비가 지출될 것을 예상한다.]
특히 서비스 초기에는 제한된 지역에서만 이용이 가능한 만큼 최소한의 요금이 부과될 것으로 보입니다.
단말기 형태도 다양해질 전망입니다.
현재 와이브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단말기는 와이브로 전용카드를 장착한 노트북과 PDA형 휴대 단말기 두가지입니다.
하지만 이동통신과 인터넷, 방송 등이 하나로 통합되는 최근의 추세에 맞춰 다양한 형태와 기능의 단말기 개발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박형출 부장/KT 휴대인터넷 사업본부 마케팅 부장 :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서 음성과 결합, DMB와 결합, 이런 서비스들과 결합을 통해서 하나의 단말기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미지의 시장 개척을 위해 이제 막 닻을 올리는 와이브로.
이제 남은 것은 소비자들의 평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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