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과 재계총수 20명이 오는 24일 청와대에서 회동을 갖습니다.
청와대 정태호 대변인은 "오는 24일 청와대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협력 보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라면서 노 대통령과 재계총수 20명, 경제 5단체장,중소기업대표 2명 등이 참석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재계총수로는 이건희 삼성 회장과 구본무 LG 회장, 최태원 SK 회장, 김승연 한화 회장을 비롯해 이전갑 현대차 부회장과 민계식 현대중공업 부회장 등도 참석할 예정입니다.
청와대측은 "대·중소기업의 상생협력발전모델에 대한 연구결과를 보고한 뒤 참석자들의 자유토론을 통해 바람직한 결론을 도출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청와대측은 "대·중소기업의 상생협력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는 동시에 사회발전전략으로 확대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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