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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무장지대서 한국전 국군 유해 첫 발굴

<8뉴스>

육군은 강원도 철원군 비무장지대에선 처음으로 한국전 당시 전사한 것으로 추정되는 국군 유해 1구를 발굴했다고 밝혔습니다.

유해 옆에는 철모와 수류탄 등 유품 122점도 함께 발견됐습니다.

육군은 이 지역이 1951년 6월부터 석 달 동안 국군과 중공군이 격전을 벌였던 곳이라며 유해는 유전자 검사로 신원확인을 거친 뒤 국립현충원에 봉안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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