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의회에서 연설하려면 고이즈미 총리가 야스쿠니 참배 중지 의사를 자진해서 밝혀야 한다고 헨리 하이드 미 하원 외교위원장이 미 하원의장에게 보낸 서한이 일본 정계에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일본 정부와 여당은 하이드 위원장의 서한을 개인 의견으로 보고 있지만 이 편지로 오는 9월 차기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야스쿠니 참배와 아시아외교가 쟁점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고이즈미 총리는 이에 대해 미국 정부가 자신의 야스쿠니 참배의 뜻을 이해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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