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내일(15일)부터 평택 미군기지 이전 예정부지에 대한 측량과 지반조사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지적공사가 부지 외곽에 대한 경계측량을 1차적으로 실시한 뒤 그 자료를 바탕으로 한미가 합동 경계측량을 실시하게 됩니다.
주한미군 사령부 주관으로 실시하는 지반조사는 한미 양국이 오는 9월까지 마치기로 합의한 시설종합계획 작성 이전에 완료될 것이라고 국방부는 밝혔습니다.
이어 5∼6월 중에 문화재 지표조사와 환경영향평가가 이어지며, 9월중 시설종합계획이 작성되면 곧바로 10월부터 설계와 성토작업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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