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고 노조원 복직 등을 둘러 싼 현대하이스코 순천공장 협력업체와 비정규직 노조간 협상이 13일 오전 타결됐습니다.
현대하이스코 노사는 12일 오후부터 마라톤 협상을 벌인 끝에 실직 노조원 108명 전원을 내년 6월까지 현대하이스코 협력업체에 취업시키기로 했습니다.
협상이 타결됨에 따라 서울 양재동 현대차 신축사옥에서 크레인 농성중이던 노조원 2명은 13일 오후 철수하기로 했으며, 대규모 농성 지지집회도 협상타결 보고대회로 대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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