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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피부건강의 날'

햇살이 따가운 하루였습니다.

내일(17일)은 대한피부과학회가 정한 피부건강의 날인데요.

아직은 자외선에 대한 방어능력이 떨어져 있는 시기여서 한여름보다 5월의 햇살이 더 위험합니다.

갑자기 강한 자외선을 많이 쐬게되면 피부가 빨리 늙고, 기미나 주름, 검버섯이 생기고 피부암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잘 아는 방법이지만 모자나 자외선차단제, 양산, 긴팔옷, 썬글라스 같은 것을 이용해서 피부를 보호하는게 좋겠습니다.

내일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다가, 특히 오전에 자외선 지수 높겠고요.

오후에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제주는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서울과 수도권 지방에는 내일도 아침에 안개가 낄 것으로 보이고, 오후에 구름이 점차 많아지겠습니다.

기온은 오늘보다 좀 더 올라가겠습니다.

서울의 낮기온 26도, 강릉을 비롯한 동해안 지방은 27~8도까지 기온이 올라가서 여름 처럼 덥겠습니다.

내일의 자외선 지수입니다.

강릉과 속초, 고성, 양양에는 다시 건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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