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침략 저지 및 스크린쿼터 사수 영화인 대책위는 오는 17일부터 열리는 제59회 칸영화제에 대표단을 보내 스크린쿼터 수호 투쟁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영화인 대책위 대표단은 오는 17일 개막식장인 팔레 드 페스티발 앞 광장에서 침묵시위와 선전전을 시작으로 영화제 기간 동안 기자회견과 심포지움 등을 통해 WTO, FTA 등 국제통상협정에서 문화 분야를 제외하도록 한 유네스코 문화다양성협약이 지켜지지 않고 있는 현실을 알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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