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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경남도당 비례대표 61명 확정

한나라당 경남도당은 11일 공천심사위원회와 운영위원회를 잇따라 열고 이번 지방선거 광역.기초의회 비례대표 후보 61명을 확정했다.

도당은 정수가 5명인 도의회에는 5명, 정수 33명인 20개 시·군의회에는 56명을 각각 공천했으며 이 가운데 여성이 92%인 56명으로 나타났다.

3번까지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예상되는 도의원 비례대표에는 1번에 YWCA연합회 실행위원인 임경숙(61.여)씨, 2번에는 한국노총 경남본부 부의장인 백승원(45)씨, 3번에는 지역구 공천심사위원으로 참여했던 전 경남신문 문화부장 도난실(45.여)씨가 추천됐다.

또 4번에는 도당 청년위원장 정찬윤(39)씨, 5번엔 도당 부위원장 윤지순(51.여)씨가 각각 확정됐다.

도당은 이밖에 창원시의회 비례대표 1번에 전 창원여성단체협의회장 정연희(54.여)씨, 마산시의회 1번에 원자력을 이해하는 여성모임 경남부회장인 김영순(59.여) 씨를 공천하는 등 각 시·.군 의회 비례대표 후보도 2∼4명씩 추천했다.

(창원=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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