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4일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코피 아난 유엔 사무총장은 한일 역사문제와 관련해 젊은 세대들이 지도자가 됐을 때 역사에서 나타난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도록 과거에 무엇이 옳았고 잘못됐는 지를 정확하게 교육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아난 총장은 11일 아시아 3개국 순방을 앞두고 뉴욕에서 가진 기자 간담회에서 한·중·일간에 역사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는 데 대한 질문에 역사에 진실해야 한다면서 이렇게 답했습니다.
아난 총장은 또, 각 나라들은 국가의 과거에 대해 솔직하고 정확하게 기술한 역사 교과서를 갖고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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