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역사를 지닌 도봉사가 감정가 24억3천만원으로 경매시장에 나왔습니다.
경매정보업체 지지옥션은 서울 도봉동에 있는 도봉사가 오는 22일 서울북부지방법원에서 경매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도봉사는 고려 4대 임금 광종에 의해 국사로 임명된 혜거스님이 창건했으며 8대 임금 현종이 거란의 침입으로 개경이 함락된 뒤 국사를 돌봤던 곳으로 알려져있습니다.
현재 소유자는 문 모씨로 문씨에게 7억원의 채권을 가지고 있는 이 모씨 등 2명이 근저당권 행사를 위해 경매를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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