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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는 던져졌다" - 월드컵 최종 엔트리 발표

[송종국 발탁, 차두리 탈락] 독일행 비행기를 탈 월드컵 최종 엔트리 23명의 명단이 발표됐습니다. 당초 예상했던 선수들이 대부분 선발된 가운데, 아드보카트 감독은 송종국 선수를 발탁하고 차두리 선수를 예비선수로 뺐습니다. 김병지 선수도 3명의

[송종국 발탁, 차두리 탈락]

독일행 비행기를 탈 월드컵 최종 엔트리 23명의 명단이 발표됐습니다. 당초 예상했던 선수들이 대부분 선발된 가운데, 아드보카트 감독은 송종국 선수를 발탁하고 차두리 선수를 예비선수로 뺐습니다. 김병지 선수도 3명의 골키퍼 명단에 끼지 못했습니다. 오늘 발표된 선수들은 이번 일요일 파주 캠프에 모여 공식 마무리 훈련에 들어갑니다. 자 이제 주사위는 던져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조직력을 점검하고 체력을 최고조로 끌어올리는 일이 남았습니다. 8시 뉴스는 오늘도 특집으로 편성해 자세한 내용 전해 드립니다.

[뒤집기 vs 굳히기]

지방선거일을 20일 앞두고 여야 선거전이 더욱 가열되고 있습니다. 열린우리당은 대전,전북 당선에 서울,경기,광주,충남에서 지지세가 회복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열린우리당은 수도권 여론반전을 위해 호남 민심공략에 사활을 걸고 있는 양상입니다. 반면 한나라당은 수도권 전지역을 포함한 11개 지역에서 압승을 예상하며 대세 굳히기 전략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광주,전남에서의 열린우리당 추격을 뿌리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고, 민노당은 정당득표율 제고에, 국민중심당은 충남지역 공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국가 경쟁력 38위로 추락]

스위스 국제경영개발연구원이 발표한 한국의 국가 경쟁력이 9계단이나 추락해 세계 38위로 밀려났습니다. 태국이나 인도보다 뒤쳐지는 등수입니다. 61개 나라를 대상으로 조사하는 이 보고서에서 지난해는 29위였는데, 올해 이렇게 등위가 떨어진 것은 정부의 행정효율성과 기업경영 효율성이 크게 떨어진 탓입니다. 정부측은 정부의 효율성 부문에서 낮은 점수를 받은 것은 기업인들을 상대로 한 설문조사의 시기가 나빴기 때문이라고 해명했지만, 지난해 등위가 올라갔을 때는 의미를 크게 강조했다가 등위가 떨어지자 조사의 신뢰도에 문제가 있다고 발뺌하는 데 대한 비판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밖에 특집 8시뉴스에서는

[황선홍이 본 필승전략] [세종기지에서도 '대한민국'] [강원도지사 공약검증] [조기유학 크게 늘었다] 등 다양한 소식들을 준비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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