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경찰청 여경기동수사대는 전화방을 차려놓고 가정주부 등을 고용해서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전화방 업주 38살 김모 씨 등 62명을 검거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김씨 등은 지난해 11월 초부터 인천시 십정동에 전화방을 운영하며 가정주부 등 여성 25명을 고용해서 남성 50여 명을 상대로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전화방 업주 김모 씨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영업장부에 나온 인물들을 상대로 추가 조사를 벌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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