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강압적 정권들이 인터넷의 감시 능력을 이용해 개혁과 논쟁을 억압하고 있다고 BBC 인터넷판이 '국경없는 기자회' 보고서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보고서는 최근 블로그와 채팅 등이 유행하며 수동적 인터넷 이용자들을 능동적 비판자로 변화시키고 있지만 인터넷 발전 혜택은 시민 뿐 아니라 전 세계의 독재자들도 함께 누리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실제로 정권에 비판적인 시민들이 주로 인터넷에 몰린다는 사실을 깨달은 전 세계의 독재 정권들이 블로그를 중점 검열해 지난해 세계 각지에서 많은 블로거들이 구속됐습니다.
특히 중국은 최근 인터넷에 대한 감시와 검열을 가장 심하게 하는 국가라고 '국경없는 기자회'는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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