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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룩에 간을…주인이 세입자에 강도짓

경기도 의정부경찰서는 세입자를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39살 이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집주인 이 씨는 지난달 19일 오후 2시쯤 경기 의정부시 신곡동 한 아파트에 들어가 세입자인 29살 이 모 씨를 흉기로 위협한 뒤 현금 250만원을 빼앗은 혐의입니다.

경찰조사에서 이 씨는 최근 사업이 어려워져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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