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이 화장실 변기 시트보다 더 더럽다고 한다면 믿으시겠습니까?
미국의 애리조나 대학의 조사결과 책상 위에는 통상적으로 화장실 변기 시트보다 박테리아가 무려 400배나 더 많이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팀은 세탁이 끝난 빨래에도 세균이 가득한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습니다.
섭씨 60도 이상의 물로 세탁을 한다면 살균이 되지만 실제로 미국인들 가운데 이처럼 더운물로 세탁을 하는 사람들은 5%에 불과해 다 된 빨래에도 대장균 등이 그대로 남아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미국 이야기지만 우리나라도 사정은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안미정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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