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를 맞고 촉촉이 자란 생 고사리, 공기가 맑고 깨끗한 산과 들에서 자라는데요.
오늘은 제철 만난 생 고사리의 효능과 별미를 소개해드립니다.
고사리는 당질과 단백질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데요.
동의보감에서는 갑작스러운 열을 내려주고 이뇨작용을 활발히 해주는 것으로 전해져 있습니다.
살짝 데쳐 먹는 것이 가장 좋고, 비타민 B1을 파괴하는 성분이 있으므로 파나 마늘과 함께 드시면 좋은 음식 궁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담백한 쇠고기국에 고사리를 넣어 끓여내는 구수한 '고사리 쇠고깃국'을 만들어볼텐데요.
황사와 큰 일교차에 약해진 몸을 보호하는데 좋은 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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