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중 노동부 차관은 "노사관계 법·제도 선진화 방안을 9월 정기국회에서 입법화할 수 있도록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차관은 3일 노동부 정례 브리핑을 통해 "비정규직법 처리 이후 로드맵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었지만 당장 내년부터 시행되는 복수노조제와 노조 전임자 임금 지급 금지 등에 대한 논의를 더이상 미룰 수 없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차관은 "노사정 대표자회의에서 다음달 말까지 선진화 방안 추진 방향 등을 집중 논의할 것"이라며 "로드맵의 33개 과제를 일괄 추진할 지 아니면 선별적으로 추진할 지는 대표자회의에서 논의를 해봐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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