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국제수로기구에 매년 10만 달러 지원

정부가 수로.해상안전 관련 기구인 국제수로기구, IHO에 매년 10만 달러를 지원하기로 약속했습니다.

김성진 해양수산부 장관과 국제수로기구 마라토스 이사장은 1일 오전 해양부 대회의실에서 개발도상국 수로업무 능력 배양 프로그램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는 올해부터 해마다 10만 달러를 국제수로기구에 제공하고, 이 지원금은 개발도상국의 수로 측량 등을 위한 교육훈련 사업을 하는 능력배양위원회에서 사용하게 됩니다.

작년 2월부터 양해각서 체결을 추진해온 정부는 이 같은 지원 활동이 국제수로기구 해저지명소 위원회 한국인 위원 진출이나 '울릉분지'를 포함한 한국 지명 등재 과정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