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측이 오는 7월에 독도 부근에서 해류조사를 실시한다고 일본 산케이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극우 성향의 이 신문은 한국 해양조사원이 7월 3일부터 17일까지 울산 앞바다에서 독도에 이르는 지역에서 수온과 염분, 해류 등을 조사할 예정인데, 이 지역은 일본측 배타적 경제수역이 포함돼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외무성의 한 간부는 이 조사에 대해 해저지명과 관계가 없다고 설명했지만, 일본 내에서는 경계의 목소리가 높다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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