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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B, 미 금리인상 속도 조절 시사

버냉키 발언에 증시 상승세

미 FRB, 연방준비제도 이사회의 버냉키 의장이 미국의 금리인상 '속도 조절'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버냉키 의장은 미 상하원 합동경제위원회에 출석해 "미래 특정 시점에서 위원회가 경기 전망에 대해 판단할 시간을 벌도록 한 두 차례 회의에서는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버냉키 의장의 발언에 힘입어 뉴욕 증시는 상승세를 나타냈습니다.

다우존스 지수는 전날 종가에 비해 28.02포인트 상승한 11,382.51로 6년 만에 최고수준을 기록했습니다.

나스닥도 11.32포인트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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