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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대비 에너지가격 현실화해야"

변양균 기획예산처 장관은 고유가에 대비해 장기적으로 에너지 가격 현실화를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변 장관은 환율 하락으로 유가 상승분이 상쇄되고 있지만 언젠가 환율이 절하되는 시기가 되면 고유가가 국내 경제에 큰 충격을 줄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변 장관은 아울러 유가 상승으로 재정분야에서 3천 5백억 원의 추가 소요가 발생하고 환율 하락으로 1천 8백억 원의 예산이 절감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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