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시나이 반도의 해변 휴양지 다합에서 24일 발생한 폭탄테러로 인한 한국인 사망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건 현장에 급파된 박회윤 카이로 주재 영사는 25일 사상자들이 이송된 병원과 현장의 이집트 당국자들에게 모두 확인했으나 한국인 사망자는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폭발 현장 부근에 있다가 유리파편을 머리에 맞아 부상한 박흥숙씨는 인근 병원에서 파편제거 수술을 받았으며 비교적 경미한 부상이었다고 박 영사는 말했습니다.
한편 이번 테러로 외국인 3명을 포함해 최소 23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