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스타 비리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론스타 코리아 전 대표인 스티브 리에 대한 자진 귀국 협조를 론스타측에 요청했으나 성사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채동욱 대검 수사기획관은 "론스타측이 스티브 리가 이미 퇴사했고 현재 관련 소송이 진행 중이라 자진 귀국 종용이 어렵다는 의사를 표시했다"고 전했습니다.
론스타측은 지난 20일 검찰의 수사 협조 공문과 관련해 "필요한 회계서류 제출은 가능하지만 스티브 리 귀국 협조는 어렵다"고 답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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