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부지검은 24일 서해유전 시추업체인 지구지질정보의 석유 탐사 사업에 140억여원을 투자한 금융다단계 업체 제이유그룹을 전격 압수수색했습니다.
검찰은 압수수색에서 제이유그룹의 서해유전 투자와 다단계 영업활동 관련 자료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막대한 자금이 소요되는 석유탐사 사업에 탐사 능력이 의문시되는 자본금 8억 원의 민간업체가 탐사권을 4년간이나 갖고 있었던 배경 등에 대한 수사도 이뤄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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