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방경찰청은 훔친 화물차로 공사현장을 돌며 수천만 원어치의 건축자재를 훔친 혐의로 50살 이 모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45살 김 모씨 등 2명을 수배했습니다.
이씨 등은 지난해 말 경북 구미시 한 아파트에 주차된 52살 이 모씨의 4.5t 화물차 등 9천만 원어치의 화물차 5대를 훔친 뒤 지난 1월 초 전주시 산정동 한 건설회사 자재창고에서 1천100여만 원어치의 건축자재를 훔치는 등 10차례에 걸쳐 모두 9천만 원어치의 자재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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