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람이 물러가면서 공기가 아주 깨끗했습니다.
산림욕을 하기에도 좋은 시기인데요.
토요일인 내일(22일), 홍릉수목원과 강화도립수목원은 흐린 뒤 개겠습니다.
남부지방에는 비소식이 있습니다.
특히, 경남과 제주도에는 10-20mm의 좀 많은 봄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요일인 모레는 날이 맑게 개겠습니다.
습기도 촉촉하게 남아 있어 산림욕 하기에 좋겠습니다.
숲은 공기중의 먼지를 빨아들이 탁월합니다.
그래서, 도시보다 숲속공기는 200배이상 깨끗한데요.
특히, 살균능력이 있는 피톤치드와 테르펜도 풍부해서 마음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테르펜은 혈압을 낮춰주는 역할도 합니다.
내일, 대전과 광주, 대구, 부산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청주, 전주, 제주 역시 비소식이 있고, 울산은 오후부터 밤까지 비가 오겠습니다.
수도권은 구름이 점차 많아져서, 내일은 흐린 뒤 갤 것으로 보입니다.
경기의 남부 일부에만, 비가 아주 조금 내리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오늘보다 2-3도 높겠고, 낮기온은 15도 안팎으로 약간 쌀쌀하겠습니다.
일요일인 모레는 황사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는만큼 기상정보에 귀를 기울이셔야겠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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