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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이란 핵공격 가능성도 배제 안해"

이란 대통령과 상호 비방…긴장 고조

부시 미 대통령이 대 이란 핵공격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신임 무역대표부 대표를 발표하는 자리에서 "이란 핵무기 개발을 저지하기 위해서라면 어떤 조치도 취할 수 있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그동안 언론의 대 이란 공격 임박설에 대해 무력 사용 가능성을 배제해 왔습니다.

한편 부시 대통령은 최근 상하원 의원들을 만난 자리에서 마흐무드 아흐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을 히틀러에 비유하고, 아흐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은 "침략자들이 우리를 공격하면 후회할 것" 이라고 말하는 등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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