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박명재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19일 "(도지사에 당선되면) 영토 및 에너지 주권의 실효성 있는 지배력을 확보하기 위해 경북도에 \'독도 에너지 개발 기획단\'을 설치, 경북도 차원에서 독도지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이날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자청, 일본의 우리측 EEZ(배타적 경제수역) 내 수로측량 기도를 비난한 뒤 "도지사 후보로서 해양주권 확립과 독도의 실효적 지배를 강화하기 위해 경북도 차원에서 독도지키기에 앞장서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박 예비후보는 \'독도 에너지 개발 기획단\'을 통해 21세기 신 에너지 자원인 \'하이드레이트\' 개발과 석유 탐사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대구=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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