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고령화 현상으로 한국 노동력의 주력이 30대에서 40대로 바뀌었습니다.
통계청은 지난달말 현재 전체 취업자 2천 284만명 가운데 40대는 635만명으로 27.8%를 차지해 26.8%를 차지한 30대를 제치고 각 연령대별 가운데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30대와 40대의 비중은 3월 기준으로 2000년에는 30대가 29.4%로 40대의 24.7%보다 훨씬 높았습니다.
또 50대 이상 취업자의 비중도 26.8%로 지난해 같은달보다 1.3% 포인트가 올라가 전반적으로 노동력의 주력이 고령화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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