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상장 계열사들의 토지 보유액이 5조원에 육박해 10대 그룹 가운데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10대 그룹 상장 계열사들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말 삼성그룹 보유 토지는 공시지가 기준으로 4조8천881억원에 달해 2004년보다 19.75% 증가했습니다.
LG그룹 토지 보유액은 2조4천306억원으로 집계됐지만, 1년 전보다 22.4% 증가해 10대 그룹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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