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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개헌논의, 대선서 공약으로 평가받자"

한나라당 이재오 원내대표는 개헌 논의의 공론화 시점과 관련해 "선거법이든, 헌법이든 고치려면 내년 대선에서 정당이나 후보가 대선공약으로 내걸고 국민심판을 받은 다음에 논의하는 게 옳다"고 밝혔습니다.

이 원내대표는 15일 중앙선관위 주최 여야 5당 원내대표 초청 공직선거 정책토론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5.31 지방선거가 끝나고 나면 대선이 1년 반 남는데, 지금 헌법개정을 논의하면 오히려 혼란만 초래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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