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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토고 교사들 폭력 '심각'

<8뉴스>

<앵커>

우리의 독일 월드컵 첫 상대인 토고에서는 학교폭력, 특히 교사들이 학생에게 가하는 폭력이 심각한 수준이라고 합니다.

오늘의 세계, 임상범 기자입니다.

<기자>

국제아동구호단체인 플랜은 토고 학생 10명 가운데 8명이 교사로부터 부당하게 구타당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벨로드/국제아동구호단체 PLAN : 교사의 체벌이 학생들의 등교를 막는 겁니다. 폭력이 무서워 학교를 못가는 거죠.]

교사들 대부분이 정규 교육을 받지 못한 무자격자들인데다 아동 학대를 묵인하는 사회분위기도 학교 폭력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성적을 미끼로 성 상납을 요구하는 파렴치한 교사도 있습니다.

[토고 학생 : 교실에 선생님과 저 둘이 있었어요. 유혹을 뿌리치자 뺨을 때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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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의 한 초콜릿 가게는 부활절을 맞아 특별한 초콜릿 달걀을 선보였습니다.

높이 60cm의 대형인데다 반캐럿 짜리 다이아몬드가 1백개나 박혀 있습니다.

이 달걀의 가격은 우리 돈으로 8천5백만원이 넘는데 쉽게 팔릴 것 같진 않습니다.

[그만한 돈이 있다면 요트나 멋진 집을 사지, 왜 초콜릿을 사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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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화물선이 서서히 가라앉고 있습니다.

필리핀 선적의 이 화물선은 오늘(13일) 새벽 5시 반 쯤 일본 도쿄만에서 일본 선박과 충돌한 뒤 결국 바닷속으로 자취를 감췄습니다.

승선자들은 모두 구조됐지만 배의 최후를 고통스럽게 지켜봐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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