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경찰서는 점집에 손님인 채 들어가 무속인을 살해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24살 최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최씨는 지난 9일 오전 서울 논현동 49살 나 모씨의 점집에 들어가 나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뒤 금품 56만원 어치를 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최씨는 또, 나씨를 살해하고 도주하는 데 사용한 승용차를 일주일 전에 훔치는 등 5차례에 걸쳐 금품 7천만원 어치를 훔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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