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를 기준으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60달러에 이르면 경제성장률이 0.37%포인트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에너지경제연구원이 유가가 경제에 미치는 효과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배럴당 평균 49.37달러를 기록한 두바이유 가격이 올해 60달러로 오를 경우 국내총생산 증가율이 0.37% 포인트 하락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경상수지는 5억천만달러 줄고 소비자 물가도 0.09%포인트 오를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연구원측은 경제 단위당 에너지 투입비용이 줄면서 고유가의 파급효과가 일반적인 예상 만큼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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