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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배낭여행 20대 여성 실종신고 접수

지난달 중순 중국으로 배낭여행을 떠났던 27살 이모 씨가 보름 이상 연락이 끊긴 상태에서 귀국 예정일이 지나도록 귀국하지 않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외교통상부가 밝혔습니다.

이씨는 지난달 18일 중국으로 배낭여행을 떠났다가 일주일 뒤 산둥성 지난에서 한국에 이메일로 연락한 이후 현재까지 연락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씨 부모는 소식이 끊기자 외교부 영사콜센터에 실종신고를 했고 사건을 접수한 주 칭다오 총영사관은 산둥성 공안 당국에 이씨 수배를 의뢰했다고 외교부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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