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들이 벌어들인 돈을 투자하지 않고 사내에 계속 쌓아두면서 유보율이 600%를 넘어섰습니다.
증권선물거래소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제조업체 487개사의 지난해 12월말 현재 유보율이 평균 607%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2천4년 12월말의 507%에 비해 100%포인트나 높아진 것입니다.
특히 10대 그룹은 사내 유보율이 1년전 595.4%에서 696.2%로 늘어나 700%에 육박했습니다.
그룹별로는 삼성그룹이 천163%로 가장 높았고, SK그룹이 천58%, 롯데가 940%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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