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미국 프로풋볼 스타 하인스 워드 선수의 방한을 계기로 국내 혼혈인들에 대한 차별을 금지하는 법안이 추진됩니다.
열린우리당은 이르면 7일 쯤 법무부와 당정협의를 갖고 혼혈인 차별 금지법 제정을 공식 논의할 예정입니다.
정동영 열린우리당 의장은, 광주에서 열린 출입 기자들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하인스 워드 선수의 방문을 계기로 혼혈인 차별 문제가 자연스럽게 의제로 제기된 만큼 곧 관련 법안을 제출하려고 한다"고 밝혔습니다.
한나라당 이방호 정책위의장도 국회 주요 당직자회의에서 혼혈인에 대한 차별 금지법과 복지 증진법 제정을 추진하려고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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