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최우선 순위자에 대한 3일 판교 민영 아파트 청약 경쟁률이 29 대 1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그러나 아직 은행 창구 접수 건수가 최종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에 경쟁률은 더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또 수도권 최우선 순위 경쟁률은 4일 경기, 인천 지역 최우선 순위자들의 청약 건수를 더해 결정되는 만큼, 최종 경쟁률은 50 대 1을 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수도권 최우선 순위자 몫으로는 민영 분양 아파트 927가구가 배정돼 있습니다.
반면 민영 임대 아파트 278가구에 대한 어제 서울 최우선 순위자들의 청약은 18건에 불과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건설교통부는 민영 임대에 대한 청약률이 저조한 것은, 보증금과 임대료 수준이 너무 높았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주택 공사가 공급하는 공공 아파트에 대한 수도권 무주택자들의 청약도 4일 처음으로 실시됩니다.
주공 분양 아파트에 대해서는 청약저축 1,900만 원 이상 가입자가, 임대에 경우 1,400만 원 이상 가입자가 각각 청약 자격을 갖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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