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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40대 실직자 맹목 살인 충격

부동산 회사에서 일한 적이 있는 40대 초반의 실직자가 초등학생 남자 어린이를 아파트 15층에서 떨어뜨려 살해한 끔찍한 사건이 일본에서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가나가와(神奈川)현 경찰은 가와사키 시내에 사는 이마이 겐지를 살인과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이마이는 지난 3월20일 가와사키 시내의 맨션 15층에서 초등학교 3학년 남자어린이를 난간 밖으로 떨어뜨려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마이는 또, 어린이를 살해한지 9일만에 같은 맨션을 다시 방문해 여성 청소원을 14층으로 유인, 다시 떨어뜨리려다 반항하자 달아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경찰은 사건 당시 폐쇄회로에 찍힌 화면을 통해 이마이의 범행을 확인, 공개수배했고 이마이는 언론에 사진이 공개되자 공개수배 하루만에 경찰에 자진 출두해 범행을 시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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