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정부 재정 집행이 일반 예산은 천천히, 기금과 공기업은 빨리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는 지난달 말 2차 재정관리점검단회의를 열고 올해 주요사업비의 재정집행 실적을 점검한 결과 2월말까지 27조5천억원이 집행돼 1분기 계획대비 55.6%의 진도율을 보였다고 2일 밝혔습니다.
이 같은 진도율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5.4% 포인트 낮은 것으로 특히 일반예산이 지난해와 비교해 11%포인트나 낮아 전체 진도율을 떨어뜨린 반면 기금은 71.2%로 16%포인트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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