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수서경찰서는 편의점에 취업해 금품을 훔친 혐의로 19살 송모 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송 군은 30일밤 11시 반쯤 자신이 일하던 서울 포이동 28살 신모 씨의 편의점에서 계산대 금고 문을 열고 현금 83만원을 훔치는 등 편의점 2곳에서 4차례에 걸쳐 1백여 만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송 군은 가출한 뒤 생활비가 떨어지자 편의점에 위장 취업해 일 주일 정도만 일하면서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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