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30일 서울 역삼동 론스타 본사 사무실 등 압수수색 과정에서 확보한 7백상자 분량의 자료에 대한 분석작업에 착수했습니다.
수사팀 관계자는 "서류의 90% 가량이 영문으로 작성돼 분석에 시간이 상당히 걸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30일 압수수색 대상이 됐던 론스타 핵심 관계자 5명과 주변 인물들에 대한 계좌추적을 통해 론스타의 탈세 및 횡령 혐의를 입증할 단서를 찾는 데에도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검찰은 관련 수사가 마무리되는대로 론스타 관련자들에 대한 소환조사에 들어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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