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노조의 작업 거부 움직임이 점차 확대되면서 열차 운행 차질이 사흘째 계속 되고 있습니다.
철도 노조에 따르면 지난 20일부터 서울, 청량리, 부산 기지의 조합원들이 열차 정비를 거부한 데 이어 이문 구로 등 다른 수도권 기지의 조합원들도 작업 거부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지난 28일부터 사흘째 여객열차 22편과 화물열차 30편 씩이 감축 운행되고 있습니다.
철도공사 측은 "수도권 전철의 경우 대체 인력을 투입해 놓았기 때문에 정상 운행에는 지장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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