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또 한 명의 한류 스타가 일본을 넘어 미국 시장에서까지 성공을 거두고 있습니다. '밍크'라는 신인 가수인데, 빌보드 댄스 차트에서 2위에 올랐습니다.
도쿄, 조성원 특파원입니다.
<기자>
올해 23살인 가수 밍크는 지난 해 일본에서 데뷔한 신인입니다.
첫 음반에 수록된 글로리 오브 라이프가 마돈나를 누르고 빌보드 댄스 차트 2위를 기록 중입니다.
미국에서 열리는 대형 음악 행사에서 초청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탁월한 가창력이 일본을 넘어 미국 시장에서도 주목받기 시작한 것입니다.
당초 한국에서 데뷔하려 하던 밍크는 기획사와의 문제로 일본으로 건너갔고, 밍크의 재능을 인정한 음반사 에이벡스가 미국 시장을 겨냥해 특별 훈련을 시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에이벡스 음반회사 관계자 : 아직 한국에서 데뷔 안한 가수를 이렇게 데뷔시키는 것도 하나의 전략입니다.]
세계 시장을 주름잡는 새로운 한류 스타의 탄생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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