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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초등학교에 영어 '필수' 도입 추진

영어가 일본 초등학교 필수 과목으로 지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 문부과학성은 초등학교에서의 영어 교육 필요성을 강조한 일본 중앙교육심의회의 보고서가 제출되는 대로 올해 안에 학습지도 요령을 고쳐 초등학교 교과과정에 영어를 필수 과목으로 도입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중앙교육심의회가 마련하고 있는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일본 내 공립 초등학교의 90% 이상이 종합학습의 일환으로 영어 교육을 실시하고 있지만 수업시간과 교육 내용에서 상당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고서는 또, 초등학교 5·6학년 부터 영어 교육을 실시하고 평균 주 1회 정도 영어 수업을 필수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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