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카드가 27일부터 후불교통카드 신규·재발급을 중단함에 따라 거의 대부분 카드사의 후불교통카드 발급이 중단됩니다.
비씨카드에 앞서 현대카드는 지난 10일, LG카드는 13일, 국민은행의 KB카드는 22일부터 교통카드 신규발급을 중단했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사용하고 있는 교통카드에 이상이 생기거나 교통카드를 잃어버렸을 경우에는 교통카드 기능이 들어있는 신용카드를 발급받을 수 없으며 선불교통 카드를 구입하거나 현금을 이용해 지하철이나 버스를 이용해야 합니다.
단, 기존에 후불교통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하던 고객들은 카드에 이상이 생기지 않는 한 보유하고 있는 교통카드를 계속 쓸 수 있습니다.
현재 교통카드를 신규발급받을 수 있는 곳은 한국스마트카드와 계약을 유지하고 있는 하나은행과 수협은행, 씨티은행 3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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