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4월에 황사 더 온다…일교차 심해"

<앵커>

다음달에는 황사가 몇 차례 더 발생하고 일교차가 심한 변덕스런 날씨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 올 장마는 6월 18일쯤에 시작될 전망입니다.

정형택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기상청은 어제(24일) 발표한 3개월 예보에서 다음달에 황사가 2, 3차례 더 찾아 올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평균 기온은 영상 11도에서 18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지만 일시적으로 차가운 기운이 남하해 일교차가 심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특히,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산불 및 물 대책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5월에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포근한 날씨가 계속되겠지만,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2, 3차례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올여름 장마는 오는 6월 18일쯤 제주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6월 23일까지는 장마전선이 남부지방까지 북상하겠고 하루 이틀 뒤에는 중부지방도 장마권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평년과 비슷한 시기지만, 장마 초기에 집중호우가 내릴 가능성이 높다고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