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여, 황제테니스 연루자 추가 고발 검토

열린우리당은 이명박 서울시장의 황제테니스 논란에 직·간접적으로 연루된 전 서울시테니스협회장 선모 씨와 서울시체육회 부회장 이모 씨를 추가로 검찰에 고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재화 당 법률지원단 소속 변호사는 선씨가 서울시의 도시고속도로 CCTV 설치사업을 수주한 기업체 대표를 이 시장에게 소개해주는 과정에서 로비의혹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이씨의 경우에는 한나라당 지구당 간부를 관리하는데 시체육회 예산을 사용했다면서 업무상 횡령과 선거법 위반 혐의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열린우리당은 이와 함께 이 시장 관련 의혹에 대한 국정조사를 추진하는 방안도 민주당, 민주노동당과 논의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