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독도 지반 특성에 관한 정밀조사 결과, 안정성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지만, 일부 통행로 구간에 보수, 보강 공사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정밀조사에 나섰던 한국지질안전 연구원 측은 독도 일대 단층과 사면 상태를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붕괴를 우려할 만한 문제는 전혀 없었지만, 일부 지점에서 낙석 방지 공사가 필요한 수준의 균열이 발견됐다고 지적했습니다.
해수부는, 독도 일대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돼 있는 만큼 문화재청, 환경부 등과 협의를 거쳐 보강 공사 방식과 일정을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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